
이날 행사에는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이은영 신장2동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등 1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배추겉절이, 오이지, 찹쌀밥 등을 정성껏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음식은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나눔에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대표원장 이재중)가 시원한 수박을 후원하고, 이상미 신장2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직접 만든 샤쉐 방향제 35개를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과 반찬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동 찬찬찬’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복지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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