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예작·캐리스노트 냉감 기능성 라인업 강화…길어진 여름 정조준

서소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15:54
  • -
  • +
  • 인쇄
이른 더위와 폭염 겨냥해 냉감 기능성 상품 전략적으로 강화
복합 냉감 설계, 자외선 차단 등 소재 경쟁력 앞세워 새로운 성수기로 여름 공략

[부자동네타임즈=서소민 기자] 형지I&C가 이른 더위로 길어진 여름 시즌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복 예작과 여성복 캐리스노트의 냉감 기능성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 강화는 매년 길어지는 여름 시즌과 극심한 더위에 대응하며, 기능성 냉감 의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형지I&C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전천후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여름 상품을 내놓으며, 여름을 새로운 성수기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남성복 토탈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YEZAC)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로 총 48종의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는 소재가 가진 본연의 특성을 살리고 강점을 극대화한 라인이다.

예작 아이스 셔츠 라인은 원사,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가 적용됐다. 제작 과정에서 물에 녹는 성질의 ‘용해사(soluble yarn)’를 활용해 원단 사이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했으며, 이를 통해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을 극대화해 땀이 빠르게 증발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땀과 열에 반응하는 특수 냉감 가공 소재와 더불어, 시어서커 라인을 전년 대비 75% 확대했다. 시어서커 소재 특유의 요철 조직은 원단과 피부 사이 접촉 면적을 줄여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으며, 가볍고 건조가 빨라 구김 걱정 없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고감도 컨템포러리 여성복 캐리스노트는 자외선 차단, 청량한 터치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여름 컬렉션 22종을 선보였다.

여름 컬렉션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피부를 보호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원피스부터 재킷, 블라우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쿨 터치’ 소재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여름 니트에는 강한 꼬임의 ‘강연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청량한 촉감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쿨맥스와 시어서커 등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산뜻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형지I&C 관계자는 “여름 시즌이 장기화되면서 디자인은 물론 높은 기능성과 쾌적한 착용감까지 만족하는 제품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원사 선택부터 제작 공정까지 정교한 기획은 물론, 독자적인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름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종로부자동네카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