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정원 가꾸기는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로, 고객이 8개 정원 중 희망하는 정원을 선택해 기부하면 현대백화점이 절반의 비용을 후원한다.
이 날 행사에는 정원 기부에 참여한 고객들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 서울시 및 (사)생명의숲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무와 초화류 등 약 2,000본을 식재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초화류, 여러해살이풀, 계절꽃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 2,000본을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되는 800㎡(242평)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선보여진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그린프렌즈 가든을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벤치, 조명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한편, 고객들과 함께 정기적인 가드닝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그린프렌즈 가든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정원으로, 현대백화점의 ESG 가치를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친환경적인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활동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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