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체화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창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지난 7월 팜잇다원 1호점에서 첫 번째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팜잇다원 창업 기초교육’을 운영한 데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인 ‘팜잇다원 F&B 창업 올인원패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창업 기초교육에서는 지역성을 살린 브랜드 구축, 외식시장과 소비 흐름, 사업모델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내용과 지역 활동 창업가 사례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구 로컬브랜드 현장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기반 창업의 실제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F&B 창업 올인원패스’는 창업 기초교육, 창업 실전교육, 팜잇랩 POP-UP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창업 기초교육을 통해 상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 사업화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수강자 가운데 5팀 내외(개인 또는 팀)를 선발해 전문가 컨설팅 중심의 창업 실전교육을 진행한다.
기초교육과 실전교육을 모두 수료한 참가자는 ‘팜잇랩 POP-UP’ 과정에 참여해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이 과정에서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시장성을 검증하는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 대상은 F&B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라면 연령이나 지난 7월 ‘팜잇다원 창업 기초교육’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yzHDB43MmkDj8trY7)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팜잇다원 1호점 운영처(☎041-881-3335)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서 팜잇다원 1호점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고 고객의 반응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라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염성분 경제과장은 “청년들의 F&B 창업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을 거쳐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팜잇다원 운영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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