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고1,2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 통합 지원에 나서

이의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2 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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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참가 신청은 4.13.(월) 09:00~, 맞춤형 1:1 상담 신청은 4.17.(금) 09:00~ [부자동네타임즈=이의수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양영희)은 지난 4월 2일 발표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 고1·2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통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자회견에서 밝힌 ‘공교육이 책임지는 밀착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종합 계획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첫 단계이다. 자료 보급 → 교사 역량 강화 → 1:1 학생·학부모 맞춤 상담까지 이어지는‘3단계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공교육의 진학지도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1.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원 자료집」 개발 및 보급

 학생과 교사를 위한 맞춤형 자료집 2종을 개발 및 보급한다.


 자료집은 4월 30일 이후 서울 관내 일반고에 보급하고,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jinhak.sen.go.kr)에 탑재한다.


2.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 운영

 교사의 진로·진학·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학업 설계 로드맵 설명회」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4월 30일(목)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최하며, 진로 탐색부터 학업 설계, 진학 지도까지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4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이며 응답 순으로 250명을 모집한다. 참가하지 못하는 교사를 위해 강의 영상을 촬영하여 5월 11일(월) 이후 서울교육 쌤TV(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3. 「고1, 2학년 집중 진학상담 주간」 운영

 고1·2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하는「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은 총 300명 규모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비대면 화상 상담으로 실시한다.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100명으로 구성된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이 40분간 1:1 상담을 통해 학생별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상담 예약은 4월 17일(금) 오전 9시부터 공통 가정통신문을 통해 배포되는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 지원은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에서 밝힌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진로·진학’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정보 격차로 인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서울 학생 모두의 성장을 돕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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