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엔 수박 추가 지원…주민과 함께 '수박DAY' 진행
지난해부터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 운영…주민 건강한 식생활 지원

7월 들어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자, 하이트진로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존 꾸러미에 수박을 더했다.
지난 22일 서울역 쪽방촌에서는 주민들과 수박을 나누는 '수박 DAY' 행사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서울시 이신옥 팀장, 서울역 쪽방상담소 유호연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수박을 직접 나눠주며 안부를 묻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응원을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13여 년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전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를 운영 중이다.
조리가 어려운 주거환경으로 신선식품 섭취가 쉽지 않은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철 과일과 채소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 과일로 지원 품목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대문 쪽방촌 주민은 "과일은 따로 요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하다"며 "과일가격이 부담돼 자주 사 먹기 어려웠는데 매달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역 쪽방촌 주민도 "요즘은 과일이 언제 들어오나 싶어 온기창고를 자주 찾게 됐다"고 전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별 신선식품 지원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종로부자동네카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