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저비용항공사 운항 900편 감축

이언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0 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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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 = 이언금 기자] 중동전쟁으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한 이후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왕복 기준 900편가량의 운항 편수를 줄였다. 아직 6월 운항 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항공사들도 있어 감편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진에어는 이달까지 왕복 176편을 줄였다. 지난 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감편했다. 6월 운항 일정이 확정되면 감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1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에어 탑승수속 카운터 모습. 202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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